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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개월 만에 4%대로 올라서고, 신선식품지수는 지난 1990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최대폭인 49.4% 급등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1% 로 지난해 2월 이후 20개월 만에 4%를 넘어섰습니다.
신선식품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9.4% 올랐는데, 배추와 무가 각각 261.5%와 275.7% 상승했고, 마늘은 102.5%, 열무는 167.1% 비싸졌습니다.
서민생활과 밀접한 자동차용 LPG도 16.9%나 가격이 뛰어 서민들의 체감 물가가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9월에 이어 10월에도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이 10월 물가 상승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10월 중순 이후 채소가격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며, 11월 물가는 3%대 초반으로 복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만수 [e-mansoo@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1% 로 지난해 2월 이후 20개월 만에 4%를 넘어섰습니다.
신선식품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9.4% 올랐는데, 배추와 무가 각각 261.5%와 275.7% 상승했고, 마늘은 102.5%, 열무는 167.1% 비싸졌습니다.
서민생활과 밀접한 자동차용 LPG도 16.9%나 가격이 뛰어 서민들의 체감 물가가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9월에 이어 10월에도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이 10월 물가 상승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10월 중순 이후 채소가격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며, 11월 물가는 3%대 초반으로 복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만수 [e-mans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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