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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사와 주유소를 연결하는 석유대리점 업계가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유통망 붕괴 위기에 놓였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한국석유유통협회는 호소문을 통해 정유사의 석유대리점 공급가와 주유소 직접 공급가가 동일해지며 저장비와 운송비, 인건비 등 기본 유통 비용조차 반영하지 못해 손해를 감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석유대리점은 전국 약 4천 개 주유소에 석유를 공급하며 전체 공급 물량의 43%를 담당하는 핵심 유통 축입니다.
협회는 현재 구조에서는 한 달도 버티기 어렵다며 유통망이 붕괴될 경우 주유소 공급 차질과 소비자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석유대리점 공급가격을 주유소보다 낮게 책정하고, 정유사 손실 보전 과정에서도 이를 반영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유가 상승 시 카드사 수익이 늘어나는 구조를 문제로 지적하며 카드 수수료율을 한시적으로 0.8~1.2%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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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유통협회는 호소문을 통해 정유사의 석유대리점 공급가와 주유소 직접 공급가가 동일해지며 저장비와 운송비, 인건비 등 기본 유통 비용조차 반영하지 못해 손해를 감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석유대리점은 전국 약 4천 개 주유소에 석유를 공급하며 전체 공급 물량의 43%를 담당하는 핵심 유통 축입니다.
협회는 현재 구조에서는 한 달도 버티기 어렵다며 유통망이 붕괴될 경우 주유소 공급 차질과 소비자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석유대리점 공급가격을 주유소보다 낮게 책정하고, 정유사 손실 보전 과정에서도 이를 반영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유가 상승 시 카드사 수익이 늘어나는 구조를 문제로 지적하며 카드 수수료율을 한시적으로 0.8~1.2%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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