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멘트]
우리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은 뭘까요?
예전에는 외모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지금은 일찍부터 취업 걱정이 많다고 합니다.
김용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통계청이 발표한 '청소년 통계' 조사 결과를 보면, 청소년들의 고민은 공부가 38.5%로 가장 많았고, 직업이 24.1%, 외모 16.2% 순이었습니다.
이는 지난 2002년의 가장 큰 고민이 공부와 외모였던 것에서 다소 변화된 것입니다.
특히 취업을 앞두고 있는 20살에서 24살 연령층은 열 명 가운데 네 명이 직업 때문에 크게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민이 있을 때는 절반 이상이 주로 친구나 동료들과 상담했습니다.
다음은 부모와 상담했는데, 2002년에는 11.9%에 불과했지만, 21.9%로 10%포인트 늘어 가족 관계가 많이 좋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결혼관은 대체로 개방적이었습니다.
청소년 56%가 결혼을 하지 않고도 동거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66.2%는 외국인과의 결혼도 무관하다고 응답했습니다.
학교 생활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가 많았습니다.
청소년 56.5%가 학교생활에서 전반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15살에서 19살 사이의 청소년은 10명 가운데 7명이 학교생활에 스트레스를 느꼈습니다.
초중고 학생 75%는 사교육을 받고 있었으며, 성적이 좋고, 가구 소득이 높을 수록 사교육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하루 1번 이상 인터넷을 이용하는 10대 청소년은 96.7%였고, 중고등학생 10명 가운데 4명은 성인용 영상물이나 음란 사이트에 접속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김용섭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우리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은 뭘까요?
예전에는 외모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지금은 일찍부터 취업 걱정이 많다고 합니다.
김용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통계청이 발표한 '청소년 통계' 조사 결과를 보면, 청소년들의 고민은 공부가 38.5%로 가장 많았고, 직업이 24.1%, 외모 16.2% 순이었습니다.
이는 지난 2002년의 가장 큰 고민이 공부와 외모였던 것에서 다소 변화된 것입니다.
특히 취업을 앞두고 있는 20살에서 24살 연령층은 열 명 가운데 네 명이 직업 때문에 크게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민이 있을 때는 절반 이상이 주로 친구나 동료들과 상담했습니다.
다음은 부모와 상담했는데, 2002년에는 11.9%에 불과했지만, 21.9%로 10%포인트 늘어 가족 관계가 많이 좋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결혼관은 대체로 개방적이었습니다.
청소년 56%가 결혼을 하지 않고도 동거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66.2%는 외국인과의 결혼도 무관하다고 응답했습니다.
학교 생활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가 많았습니다.
청소년 56.5%가 학교생활에서 전반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15살에서 19살 사이의 청소년은 10명 가운데 7명이 학교생활에 스트레스를 느꼈습니다.
초중고 학생 75%는 사교육을 받고 있었으며, 성적이 좋고, 가구 소득이 높을 수록 사교육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하루 1번 이상 인터넷을 이용하는 10대 청소년은 96.7%였고, 중고등학생 10명 가운데 4명은 성인용 영상물이나 음란 사이트에 접속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김용섭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