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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기업 단위로 스마트폰을 도입하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주로 현장 근무 인력이 많은 기업들인데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작업이 한결 수월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류환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해들어 스마트폰을 활용해 유지보수 작업을 벌이고 있는 도시철도공사.
직원들은 역사 내부 시설을 점검하다 자동발매기와 스크린도어 등의 고장을 발견하면 즉시 스마트폰에 고장 사실을 입력합니다.
기계마다 바코드가 붙어있어 어느 기계가 고장났는지도 간편하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입력된 정보는 통제센터로 전송되고 통제센터는 현장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수리직원에게 작업을 지시합니다.
스마트폰을 활용하다 보니 사무실과 현장을 오가는 시간이 크게 줄어들었고 작업의 효율성도 높아졌습니다.
[인터뷰:맹성용, 도시철도공사 팀장]
"스마트폰이 도입된 후에는 스마트폰에 직접 고장접수를 하고 현장에 가서 고치고 현장에서 작업결과를 또 입력하고 결재상신까지 하는 그런 간단한 시스템으로 됐습니다. 그래서 직원들의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완전히 해소시켰습니다."
도시철도공사 뿐만 아니라 포스코와 코오롱 등 스마트폰을 단체로 직원들에게 보급해 업무에 활용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상훈, KT 사장]
"대기업 같은 경우는 자기 경영 효율화 그 다음에 생산성 향상 이런 쪽에 주 관심사가 있고요 그 다음에 좀 작은 중소기업들은 경비 절감에 주 관심사가 있습니다."
통신사들 또한 스마트폰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가 커지자 각 기업의 특성에 맞는 소프트웨어를 공동으로 개발하는 등 기업을 상대로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기업 단위로 스마트폰을 도입하는 곳이 늘면서 올 한 해 기업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통신사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류환홍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기업 단위로 스마트폰을 도입하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주로 현장 근무 인력이 많은 기업들인데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작업이 한결 수월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류환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해들어 스마트폰을 활용해 유지보수 작업을 벌이고 있는 도시철도공사.
직원들은 역사 내부 시설을 점검하다 자동발매기와 스크린도어 등의 고장을 발견하면 즉시 스마트폰에 고장 사실을 입력합니다.
기계마다 바코드가 붙어있어 어느 기계가 고장났는지도 간편하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입력된 정보는 통제센터로 전송되고 통제센터는 현장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수리직원에게 작업을 지시합니다.
스마트폰을 활용하다 보니 사무실과 현장을 오가는 시간이 크게 줄어들었고 작업의 효율성도 높아졌습니다.
[인터뷰:맹성용, 도시철도공사 팀장]
"스마트폰이 도입된 후에는 스마트폰에 직접 고장접수를 하고 현장에 가서 고치고 현장에서 작업결과를 또 입력하고 결재상신까지 하는 그런 간단한 시스템으로 됐습니다. 그래서 직원들의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완전히 해소시켰습니다."
도시철도공사 뿐만 아니라 포스코와 코오롱 등 스마트폰을 단체로 직원들에게 보급해 업무에 활용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상훈, KT 사장]
"대기업 같은 경우는 자기 경영 효율화 그 다음에 생산성 향상 이런 쪽에 주 관심사가 있고요 그 다음에 좀 작은 중소기업들은 경비 절감에 주 관심사가 있습니다."
통신사들 또한 스마트폰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가 커지자 각 기업의 특성에 맞는 소프트웨어를 공동으로 개발하는 등 기업을 상대로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기업 단위로 스마트폰을 도입하는 곳이 늘면서 올 한 해 기업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통신사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류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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