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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산하 인도주의업무조정국이 올해 북한의 취약계층 1,800만 명을 지원하는데 1억 1,400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인도주의업무조정국이 최근 공개한 보고서를 인용해 북한 주민 1,800만 명이 영양실조 상태라면서 이 가운데 1,300만 명에 대해 유엔 주요 구호기구의 지원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유엔아동기금의 카린 홀쇼프 동아시아지역 사무소장은 5살 미만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의약품과 장비가 부족하다며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에 따른 국제사회 대북제재와는 별도로 인도적 차원의 대북 지원은 유지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송은 또 식량농업기구가 국제사회의 제재와 거듭되는 농업 실적 부진으로 북한 식량 상황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더 나빠질 것으로 내다봤다고 전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방송은 인도주의업무조정국이 최근 공개한 보고서를 인용해 북한 주민 1,800만 명이 영양실조 상태라면서 이 가운데 1,300만 명에 대해 유엔 주요 구호기구의 지원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유엔아동기금의 카린 홀쇼프 동아시아지역 사무소장은 5살 미만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의약품과 장비가 부족하다며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에 따른 국제사회 대북제재와는 별도로 인도적 차원의 대북 지원은 유지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송은 또 식량농업기구가 국제사회의 제재와 거듭되는 농업 실적 부진으로 북한 식량 상황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더 나빠질 것으로 내다봤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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