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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공동선대위원장인 안상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를 비판하면서 세월호 참사를 교통사고로 비유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안 의원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에서 문 후보를 향해 교통사고였던 세월호 배지만 3년 동안 달고 다닌다며, 군 장병들의 희생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안 의원은 문 후보가 지난 TV 토론회 때 이명박·박근혜 정부 당시 대북관계에 뭘 한 게 있느냐고 말했지만, 이는 원인 제공자인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고 우리 정부 측 잘못만 있는 것처럼 호도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문 후보가 세월호 희생자만 기리고, 우리나라를 위해 숭고하게 희생한 젊은이들을 위해서는 위로 한마디 없이 이 같은 얘기를 하고 있어 우리 국민이 문 후보는 안 된다는 인식을 넓혀가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천안함 폭침과 연평해전 등 북한에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호시탐탐 국지적 문제를 일으켜 안보를 교란시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보수층 표심에 호소했습니다.
이형원 [lhw9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안 의원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에서 문 후보를 향해 교통사고였던 세월호 배지만 3년 동안 달고 다닌다며, 군 장병들의 희생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안 의원은 문 후보가 지난 TV 토론회 때 이명박·박근혜 정부 당시 대북관계에 뭘 한 게 있느냐고 말했지만, 이는 원인 제공자인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고 우리 정부 측 잘못만 있는 것처럼 호도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문 후보가 세월호 희생자만 기리고, 우리나라를 위해 숭고하게 희생한 젊은이들을 위해서는 위로 한마디 없이 이 같은 얘기를 하고 있어 우리 국민이 문 후보는 안 된다는 인식을 넓혀가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천안함 폭침과 연평해전 등 북한에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호시탐탐 국지적 문제를 일으켜 안보를 교란시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보수층 표심에 호소했습니다.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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