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부실경영 임원 급여 환수' 개정안 발의

김동철, '부실경영 임원 급여 환수' 개정안 발의

2016.06.14. 오후 6:4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국민의당 김동철 의원은 부실 경영에 책임이 있는 임원의 과도한 보수를 환수하는 내용을 담은 '상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에는 임원의 능력과 회사 사정에 맞게 보수를 정하도록 하고, 부당한 근거에 따라 지급한 보수를 도로 가져오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법안이 통과되면 회사는 주요 임원의 구체적인 보수 산정 근거를 주주총회에서 설명해야 합니다.

김 의원은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을 보면 부실 경영의 책임 져야 할 경영진이 자기 보수 챙기기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였다며, 경영진의 보수를 합리화하는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조태현[chot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