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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홍수 피해를 본 나선시에 1,800여 가구 규모의 주택을 새로 지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한 달이란 짧은 기간에 나선시 선봉지구 백학동과 청계동 등에 단층집 1,800여 세대가 세워져 주택 구역을 형성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주택 보수에 동원된 인민군들은 열흘도 안 돼, 선봉지구 2,700여 세대의 보수를 끝냈다고 선전했습니다.
앞서 태풍 고니에 직격탄을 맞은 나선시는 지난 8월, 40여 명이 사망하고 가옥이 천여 채 넘게 파손됐으며, 만천 명 이상의 수재민이 발생했습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나선시 피해 복구사업을 중요 의제로 상정하고, 노동당 창건일 이전에 피해 복구를 끝내라고 명령했으며, 지난달엔 이례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방송은 한 달이란 짧은 기간에 나선시 선봉지구 백학동과 청계동 등에 단층집 1,800여 세대가 세워져 주택 구역을 형성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주택 보수에 동원된 인민군들은 열흘도 안 돼, 선봉지구 2,700여 세대의 보수를 끝냈다고 선전했습니다.
앞서 태풍 고니에 직격탄을 맞은 나선시는 지난 8월, 40여 명이 사망하고 가옥이 천여 채 넘게 파손됐으며, 만천 명 이상의 수재민이 발생했습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나선시 피해 복구사업을 중요 의제로 상정하고, 노동당 창건일 이전에 피해 복구를 끝내라고 명령했으며, 지난달엔 이례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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