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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김용준 국무총리 후보자가 부덕의 소치로 국민들께 걱정을 끼쳤다며, 후보직을 전격 사퇴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자신과 관련한 의혹들을 보도한 언론에 대해서도 불편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이 대신 읽은 김 후보자의 발표문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녹취:윤창중, 인수위 대변인]
"저의 부덕의 소치로 국민여러분께 걱정을 끼쳐 드리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도 누를 끼쳐 국무총리 후보자직을 사퇴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 기회에 언론기관의 한 가지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한 보도라도 상대방의 인격을 최소한이라도 존중하면서 확실한 근거가 있는 기사로 비판하는 풍토가 조성되어 인사청문회가 원래의 입법 취지대로 운영되기를 소망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용준 국무총리 후보자가 부덕의 소치로 국민들께 걱정을 끼쳤다며, 후보직을 전격 사퇴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자신과 관련한 의혹들을 보도한 언론에 대해서도 불편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이 대신 읽은 김 후보자의 발표문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녹취:윤창중, 인수위 대변인]
"저의 부덕의 소치로 국민여러분께 걱정을 끼쳐 드리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도 누를 끼쳐 국무총리 후보자직을 사퇴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 기회에 언론기관의 한 가지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한 보도라도 상대방의 인격을 최소한이라도 존중하면서 확실한 근거가 있는 기사로 비판하는 풍토가 조성되어 인사청문회가 원래의 입법 취지대로 운영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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