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 전역에 '국토관리'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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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 전역에 '국토관리' 지시

2012.05.20. 오전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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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지난달 27일 노동당과 기관, 근로단체 간부들과 담화를 하면서 국토관리 총동원 운동을 벌이라고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 매체들은 이번에 두번째로 공개된 김정은 제1위원장의 담화가 국토관리에 혁명적 전환을 가져올 강력한 노작이라고 찬양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8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최영림 내각 총리와 김정각 인민무력부장, 리명수 인민보안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관리 총동원운동 열성자 대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국토관리운동의 첫번째 목적지는 평양으로 김정은 제1위원장은 평양시를 혁명의 수도로, 웅장하고 풍치가 수려한 세계적인 도시로 꾸려야 한다고 지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평양시에서는 도로 주변과 녹지에 잔디와 여러 종류의 식물을 심고 가꾸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이 통신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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