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4대강, 주민에게 강 돌려주는 사업"

이명박 대통령, "4대강, 주민에게 강 돌려주는 사업"

2011.10.09. 오전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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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명박 대통령이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남한강 자전거 길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강변길을 달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4대강 사업은 강을 주민들에게 돌려주는 사업이라며 정치인과 달리 국민들은 환영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명박 대통령 내외가 경기도 양평에 있는 남한강변을 찾았습니다.

남한강 자전거길 개통을 맞아 직접 시민들과 자전거를 타기 위해섭니다.

이 대통령은 자전거 도로 출발점인 북한강 철교 동편 입구까지 1km가량을 걸으면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 내외는 정부 각료와 주민들과 함께 옛 중앙선 능내역을 지나 9km의 자전거 길을 달렸습니다.

이에 앞서 남한강 자전거길 길트임 기념식에 참석한 이 대통령은 4대강 사업은 강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사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녹취:이명박, 대통령]
"지금 가보면 천지개벽을 했습니다. 그래서 온 천지에 4대강이 국민들에게 다 돌려줍니다. 국민의 생활화입니다. 그 주변을 개발해서 스포츠 시설도 하고 휴양시설도 하고..."

또 4대강을 반대하는 사람은 일부 정치인들이라며 국민들은 생각이 다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이명박, 대통령]
"영산강도 개발하는데 반대하는 사람들이 소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치하셔야 할 분들이 반대를 많이 했어요. 주민들은 절대 환영입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의 자전거길 방문은 완공을 앞둔 4대강 사업의 긍정적 효과를 알리기 위한 차원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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