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북 위협은 상투적...특별한 대응안해"
전체메뉴

군, "북 위협은 상투적...특별한 대응안해"

2010.03.09. 오전 03:3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국방부 원태재 대변인은 '키 리졸브' 한미 군사연습과 관련한 북한의 비난에 대해 군은 상투적인 비난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대한 우리 군의 특별한 대응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원 대변인은 어제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훈련은 매년 실시하는 훈련이고, 북한에도 이미 통보한 내용이라 북한 역시 훈련의 성격을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는 지난달 25일 대변인 담화를 통해 키리졸브 연습을 선제 핵전쟁 연습이라고 비난한데 이어 어제도 판문점대표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조선반도 비핵화 과정은 중단될 것이며 우리의 자위적 핵 억제력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