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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프랑스 정부에 대해 외규장각 도서의 영구대여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프랑스가 보관 중인 외규장각 도서를 한국에 영구 대여해줄 것을 요청하는 외교문서를 최근 프랑스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영구대여는 프랑스로부터 외규장각 도서를 대여받은 뒤 이를 3년 단위로 계속 계약을 연장하는 방식으로 무기한 대여받는 것으로, 실질적인 반환 효과를 갖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정부 당국자는 프랑스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봐야 하겠지만 그동안의 정황을 볼 때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낼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한다면서 조만간 본격적인 협상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부 당국자는 프랑스가 보관 중인 외규장각 도서를 한국에 영구 대여해줄 것을 요청하는 외교문서를 최근 프랑스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영구대여는 프랑스로부터 외규장각 도서를 대여받은 뒤 이를 3년 단위로 계속 계약을 연장하는 방식으로 무기한 대여받는 것으로, 실질적인 반환 효과를 갖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정부 당국자는 프랑스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봐야 하겠지만 그동안의 정황을 볼 때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낼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한다면서 조만간 본격적인 협상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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