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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정세가 급변하고 있지만 한국은 미국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동맹 국가로 남아있다고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 대사가 말했습니다.
버시바우 대사는 오늘 대사 관저에서 한국 기자들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미국은 기후 변화와 에너지 문제 등 지구 차원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한국이 강력한 동반자가 되어 주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3년 임기를 마치고 다음달 중순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인 버시바우 대사는 전략동맹은 부분적으로 군사 동맹이지만 기후와 에너지, 식량, 제3세계 개발 등에 대한 공동 대처를 내포한다고 말했습니다.
버시바우 대사는 또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에도 한미동맹은 발전했다고 강조하면서 다만 이명박 대통령 취임 이후 양국 정상간 신뢰가 돈독해진 것을 비롯해 동맹관계가 더욱 발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아프간 지원 문제에 대해 미국 정부는 민간 또는 비군사적 지원을 한국에 요청한다는 것이 기본 입장이라면서 경찰 교육 등의 기능도 비군사적 차원에서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버시바우 대사는 또 자신은 32년동안 미국 외교관으로 생활했지만 서울이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도시라고 생각한다면서 아름다운 자연과 초현대식 시설, 그리고 전통적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버시바우 대사는 오늘 대사 관저에서 한국 기자들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미국은 기후 변화와 에너지 문제 등 지구 차원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한국이 강력한 동반자가 되어 주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3년 임기를 마치고 다음달 중순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인 버시바우 대사는 전략동맹은 부분적으로 군사 동맹이지만 기후와 에너지, 식량, 제3세계 개발 등에 대한 공동 대처를 내포한다고 말했습니다.
버시바우 대사는 또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에도 한미동맹은 발전했다고 강조하면서 다만 이명박 대통령 취임 이후 양국 정상간 신뢰가 돈독해진 것을 비롯해 동맹관계가 더욱 발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아프간 지원 문제에 대해 미국 정부는 민간 또는 비군사적 지원을 한국에 요청한다는 것이 기본 입장이라면서 경찰 교육 등의 기능도 비군사적 차원에서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버시바우 대사는 또 자신은 32년동안 미국 외교관으로 생활했지만 서울이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도시라고 생각한다면서 아름다운 자연과 초현대식 시설, 그리고 전통적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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