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안전 여행 정보
해외안전여행정보
2026.02.23. 오후 9:27
[앵커]
안녕하세요, 해외안전여행정보입니다.
이색적인 풍경으로 유명한 볼리비아의 우유니 사막, 한 번쯤은 꼭 가보고 싶은 인생 여행지로 꼽히는 장소인데요.
하지만, 방문하기가 쉽지 않은 만큼 예상치 못한 사건·사고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안전하게 우유니 사막을 여행하는 방법을 외교부 이슬기 사무관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사무관님 안녕하세요.
우유니 사막으로 여행을 떠났다가 각종 사건, 사고를 맞닥뜨릴 수 있다고요.
[이슬기 사무관]
네,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을 찾는 우리 국민이 늘면서 여권 분실이나 고산병, 교통사고 등 예상치 못한 문제로 여행을 중단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먼저 우유니 지역에서 자동차로 이동할 때는 반드시 안전띠를 착용하셔야 하고 투어 차량 가운데 노후 차량도 적지 않아 탑승 전에 차량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우유니 여행의 성수기인 12월부터 3월까지는 우기로 도로 침수가 자주 발생하고 사고 위험도 큽니다.
또 비수기에도 지면이 미끄러워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