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백신 의무화 확산…마스크 착용 강화

2021년 07월 29일 오후 09시 35분
해외안전여행정보 YTN world
[앵커]
최근 미국은 백신 미접종자를 중심으로 델타 변이로 인한 재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려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급선무인데요.

가을쯤에는 하루 감염자가 20만 명대로 늘어날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나오면서 미국 정부가 고강도 조치에 나서고 있죠?

[사무관]
네, 미국은 확산세가 빠른 인구 밀집 도시와 미연방기관의 주도로 델타 확산 차단을 위한 강제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확진자가 다시 늘고 있는 뉴욕은 교사와 경찰관 등 공무원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고 캘리포니아도 공무원과 의료 관련 종사자의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를 내놨습니다.

의사협회와 의료 보건 단체 역시 보건 의료 종사자의 백신 접종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도 마스크 지침을 다시 강화했는데요.

CDC는 백신 접종을 마쳤어도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과 가을학기부터는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교내에서는 학생과 교사, 교직원 모두가 마스크를 쓸 것을 권고했습니다.

[앵커]
미국 코로나 재확산에 영향을 주는 변수가 하나 더 있습니다.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