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해외 입국자 PCR 음성 확인서 의무화

2021년 02월 18일 오후 09시 36분
해외안전여행정보 YTN world
[앵커]
이미 알려진 변이 바이러스 외에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 출현하면서 불안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변이 확진자 중 영국발 변이 수가 가장 많은 상황인데요.

변이 바이러스 발생 국가가 전 세계적으로 늘면서 방역 당국이 입국자 관리대책 강화에 나섰습니다.

국내 입국 절차가 외국인 뿐 아니라 내국인도 강화되는군요?

[사무관]
네, 지난달 8일 외국인 입국자에게 PCR 음성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한데 이어 24일부터는 내국인을 포함한 모든 입국자의 PCR 음성확인서 제출이 의무화됩니다.

모든 입국자는 입국 전 PCR 음성 확인서를 발급받을 때 진단검사를 받고, 입국 직후 1일 이내에 한 번, 격리해제 전 한 번, 이렇게 입국 전후로 모두 3번의 진단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최근 격리면제자에게서도 감염이 발생한 만큼 모든 격리면제자 경우 입국 직후 임시생활시설에서 검사를 받고, 입국 후 5∼7일 이내에 PCR 검사 음성 확인서를 격리면제서를 발급해준 관공서에 제출해야 합니다.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한 국가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격리면제 제도가 중단되고 예외적 사유에 한해서만 적용됩니다.


[앵커]
펜데믹 대응에 있어 가장 큰 위협은 변이 바이러스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