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이 대통령 국빈 방중’ 외신 동향 관련 브리핑
현장생중계
2026.01.08. 오후 1:18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방중 일정을 마치고 어젯밤(7일) 귀국한 가운데, 청와대가 이번 방중에 대한 외신 동향 등에 대해서 브리핑합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강유정]
강유정 대변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중국 방문은 국익 중심의 이재명식 실용외교를 국제사회에 분명하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습니다.
주요 외신들은 공통적으로 이번 방중으로 한중관계가 전면적인 복원 국면에 들어가게 된 점에 의미를 두었습니다.
아울러 안미경중 구도를 벗어나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한중 양국이 수평, 호혜적인 경제 협력 관계 정립에 주력했으며, 기존 제조업 중심에서 벗어나 AI와 신산업, 문화 등으로 교류 협력의 외연을 확장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이 북핵 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현안에서 시진핑 주석에게 중재자 역할을 요청한 사실을 관심 있게 보도했습니다.
먼저 중국 언론들은 대규모 경제 사절단을 동행한 이 대통령의 방중이 한중관계 완전 정상화의 신호이자 한국 외교가 실용 중심으로 재조정되는 상징이라 분석하면서 향후 양국의 호혜적인 경제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습니다.
인민일보는 양 정상의 외교적인 만남은 역내 평화 발전에 큰 호재라고 보도했고 신화통신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새 청사진이 상호 핵심 이익을 존중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