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브라질발 변이 첫 발견…입국 제한 강화

2021년 01월 28일 오후 10시 03분
해외안전여행정보 YTN world
[앵커]
코로나19 전 세계 누적 확진자가 1억 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도 2백만 명이 넘었습니다.

최근 전염력이 강한 변이바이러스가 치명률까지 높다는 연구 결과까지 나오면서 장기화된 팬데믹 사태가 또 다른 국면을 맞고 있는데요.

미국에서는 브라질발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면서 방역이 더 강화됐죠?

[사무관]
이번에 미국에서 발견된 브라질발 변이 바이러스는 과학자들이 전파가 재앙적 수준이라면서 각별히 우려해온 것이라고 하는데요.

미국은 변이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입국제한 조치를 강화했습니다.

유럽과 브라질 등 기존 입국 제한 국가에 남아공을 추가했습니다.

또 해외 입국자 모두 음성확인서 제출과 입국 후 자가격리, 대중교통 이용 승객의 마스크 착용도 의무화했습니다.

[앵커]
변이바이러스를 차단하기 위한 상황은 유럽도 비슷할 것 같은데요.

각국이 봉쇄를 더 강화하고 있는 모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