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말 재확산 경계령

2020년 11월 25일 오후 09시 30분
해외안전여행정보 YTN world
[앵커]
미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곧 앞두고 있지만 현재 확산세가 진정되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만큼 상황이 심각하다는 이야기인데요.

이동과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라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도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공항은 여행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는데요.

곧 다가올 연말을 앞두고 재확산 경계령이 내려졌다고요?

[사무관]
네, 미국은 현재 코로나19 확진자와 입원 환자, 사망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요.

각 주 정부는 야간통행금지와 모임 인원 제한 등 규제 수위를 높여 시민들에게 재확산에 대한 경계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미국 내 이동 자제는 물론 멕시코와 캐나다의 국경 통행 제한 조치를 연장해 단순 여행과 비필수적인 방문도 제한했습니다.

하지만 추수감사절 연휴를 거치면서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또 연말에는 모임이나 쇼핑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큰 만큼 사람들이 많은 곳을 방문할 경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을 더욱 철저히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