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홀로 트래킹 하면 안 돼요

2019년 08월 20일 오전 03시 56분
해외안전여행정보 YTN world
[앵커]
요즘 카자흐스탄이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초원에서 협곡, 만년설에 이르기까지 중앙아시아의 대자연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어서인데요.

황규태 영사님, 카자흐스탄에서 트래킹할 때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고요?

[황규태 / 주알마티 대한민국 총영사관 영사]
카자흐스탄의 인기 있는 트래킹 구간은 대부분 해발 3천 미터를 넘습니다.

오지이기도 하고 고도가 높아 통신 상황이 매우 열악한데요.

혼자 여행하다간 길을 잃어 고립되거나 다치는 비상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2인 이상 동행하십시오.

되도록 길을 잘 아는 가이드를 동반하시고 고산병 증세가 나타나면 바로 하산하십시오.

[앵커]
김원집 사무관님, 카자흐스탄 트래킹 여행에서 다른 주의사항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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