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W] 블랙핑크, 샤이니, EXO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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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핑크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안무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4억 뷰를 돌파했습니다.
뚜두뚜두는 블랙핑크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의 타이틀 곡으로
발매 당시 양손으로 권총을 쏘는 포인트 안무가 인기를 끌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 1위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뚜두뚜두 뮤직비디오 역시- 최근 유튜브 조회수 16억 뷰를 넘기며 많은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블랙핑크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6350만 명을 넘어서며
전 세계 구독자 1위인 아티스트 저스틴 비버를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 샤이니
샤이니가 일본 미니앨범 '슈퍼스타'로 오리콘 주간 차트 정상에 올랐습니다.
앨범 '슈퍼스타'는 샤이니가 일본에서 정식으로 데뷔한 지
약 10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인 미니앨범 형태의 음반으로
동명 타이틀곡 '슈퍼스타'를 비롯한 일본어 신곡과
정규 7집 타이틀곡 '돈트 콜미' 일본어 버전 등 총 5곡이 수록됐는데요.
앨범이 공개된 직후 전 세계 19개 국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 EXO 디오
액소 디오의 첫 솔로 앨범 '공감'이 미국, 덴마크 등

전 세계 59개 국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습니다
또, 앨범 '공감'은 중국 QQ뮤직과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는데요.
앨범 '공감'은 디오가 데뷔 9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인 솔로 앨범으로
타이틀곡 '로즈'와 수록곡 '아임 파인'을 디오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화제가 됐습니다.
한편- 배우 김우빈 씨와 조인성 씨 등 디오와 친한 한류 스타들이
디오의 노래를 홍보하며 훈훈한 모습을 자아내 국내외 팬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