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를 꿈꾸는 동포 소녀
글로벌 코리안
2012.08.11. 오후 1:28
[앵커멘트]
런던 올림픽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와중에도 동계 올림픽 출전 준비에 한창인 선수가 있습니다.
리투아니아의 한 동포 소녀인데요, 제 2의 김연아를 꿈꾸고 있다고 합니다.
최대석 리포터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007 음악에 맞춰 얼음 위에서 춤을 춥니다.
긴장감 있는 몸놀림이 마치 첩보 영화를 보는 듯합니다.
유려한 몸동작으로 어려운 동작들을 쉽게 소화해 냅니다.
리투아니아의 김연아로 불리던 14살 소녀 김 레베캅니다.
[인터뷰:김 레베카, 아이스 댄싱 선수]
"아이스 댄스 할 때는 제가 더 스케이트 타는 걸 즐기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