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목인동'은
단순한 정원을 넘어 생명의 숨결이 가득한 특별한 공간입니다.
이 아름다운 정원의 시작에는 아내를 향한 애틋한 사랑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과거 건강이 몹시 좋지 않았던 아내를 위해,
이용길 가드너는 꽃과 나무를 심으며 위로와 치유의 공간을 빚어냈습니다.
식물이 건네는 묵묵한 위로 속에서 함께 아픔을 견뎌내며 가꾼 정원이 바로 지금의 목인동입니다.
그의 간절한 마음이 닿은 덕분일까요.
목인동은 이제 개인의 정원을 넘어, 생태계를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훌륭한 배움터로,
일상에 지친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정원은 삶의 원천이자 무한한 원동력"이라고 말하는 이용길 가드너.
그는 자신과 아내가 정원에서 삶의 커다란 에너지를 얻었듯,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도 화사한 꽃을 마주하며 벅찬 생명의 힘을 가득 얻어 가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아내를 향한 사랑이 위대한 생명력으로 피어난 곳,
세종 목인동의 이야기는 [나는 가드너다]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