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드너다] "겨울에도 꽃 보려고 온실을 통째로 지었습니다" 울산 가드너의 '놀라운 집념'

나는 가드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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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7. 오후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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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녹음이 생기를 더하는 한여름은 물론,
365일 변함없이 푸른 생명력을 뽐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울산에 위치한 사계절 온실 정원 '온실리움'입니다.

온실리움은 "봄부터 가을까지 마주하는 화사한 꽃과 잎을 겨울에도 즐길 수는 없을까" 하는
이상칠 가드너의 아쉬움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는 계절에 상관없이 방문객들이 언제나 풋풋한 식물과 교감할 수 있도록
정성껏 유리 온실을 꾸미고 가꿨습니다.

"흔히 정원은 마음을 고치는 약국이자 병원이라고 부릅니다."

이상칠 가드너의 철학처럼 온실리움은
단순한 관람 시설을 넘어 온전한 치유의 공간을 지향합니다.

자연이 내어주는 가장 싱그러운 처방전,
울산 온실리움의 이야기는 [나는 가드너다]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최계영 (kyeyoung@ytn.co.kr)
정태우 (jeongtw05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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