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추적 예고] 석유 결제는? 달러로! 왜?
FACT 추적
2026.05.04. 오후 4:47
미국이 이란 공습과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등을
감행한 배경에 '페트로 달러'로 상징되는
달러 패권을 지키려는 경제적 동기가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YTN 탐사보도 프로그램 '팩트추적' 취재 결과,
전문가들은 석유 결제를 유로화나 독자 통화로
전환하려 했던 국가들을 상대로 미국이 군사 공격 등 적극적인 대응을 한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 이란의 위안화 결제, 베네수엘라의
가상화폐 '페트로' 결제 시도뿐 아니라
이라크와 리비아도 달러 결제 대체 시도 이후
군사 개입과 정권 붕괴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1974년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 합의로 구축된
페트로 달러 체제는 전 세계의 달러 수요를
유지하며 미국의 재정과 군사력을 뒷받침해온
핵심 구조로 평가됩니다.
수요일(6일) 밤 방송되는 YTN '팩트추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