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아쉬운 뉴스

시청자 비평 플러스
시청자 비평 플러스
2021.03.21. 오전 00:37
글자크기설정
[앵커]
시청자 여러분, 한 주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시민데스크 박광렬입니다.

서울대 팩트체크 센터가 주최하는 제4회 한국팩트체크대상에서 YTN의 '코로나19 팩트체크 연속보도'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기사 형식에 팩트체크임을 명시한 보도에 한해서 심사가 이뤄졌고요.

주제의 중요성부터 사회적 영향력까지 아주 까다로운 심사기준이 적용됐다고 합니다.

코로나19와 관련된 허위조작정보를 모조리 타파하겠다는 기획탐사팀의 집념이 좋은 결실을 맺게 된 것 같아 더욱 뿌듯한데요.

앞으로도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더욱 고민하고 또 검증하는 YTN이 되겠습니다.

이번 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아쉬운 뉴스]로 시작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