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시민데스크] 전격인터뷰 취재 후 - 박기완 기자

시청자 비평 플러스
시청자 비평 플러스
2021.02.14. 오전 00:38
글자크기설정
[앵커]
뉴스 속 크고 작은 사기 사건들, 나완 별개 일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이제는 방심할 수 없는 것이 스마트폰의 허점을 이용한 사기 행각이 최근 빗발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전격인터뷰 - 취재 후 시간.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닌 사건, 스마트폰 콘텐츠 결제 피해를 알린 박기완 기자를 만나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