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아쉬운 뉴스

시청자 비평 플러스
시청자 비평 플러스
2021.02.14. 오전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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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청자 여러분 한 주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시민데스크 박광렬입니다.

4월 7일 재보궐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지난 8일 출범했습니다.

선거방송심의위는 선거 한 달 뒤인 5월 7일까지 약 90일 동안 공정한 선거방송을 위해서 활동하게 되는데요.

코로나19 여파로 대면 선거운동의 제약이 큰 만큼, 유권자의 선거보도 의존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올바른 선거방송에 YTN이 앞장서겠습니다.

이번 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아쉬운 뉴스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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