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한류 팬을 하나로 잇다…과테말라 '대한민국 예술제'
글로벌 NOW
2023.12.30. 오후 7:36
[앵커]
과테말라에서 다양한 한국 문화를 알리는 예술제가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다가 4년 만에 대면으로 열렸습니다.
차세대 동포들과 현지 청소년 등이 함께 선보인 이 행사에는 중남미 여러 나라에서 많은 관람객이 찾아와 성황을 이뤘습니다.
현장에 김성우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사물놀이와 난타 공연으로 흥을 돋우고,
신나는 K-팝에 맞춘 태권도 품새까지 선보입니다.
과테말라의 동포 청소년들이 펼친 한국 전통문화 공연입니다.
현지 청소년들은 K-팝 커버댄스로 화답합니다.
과테말라 국립극장에서 4년 만에 대면으로 재개된 <중남미 대한민국 예술제>입니다.
[김성우 / 과테말라 리포터 : 2023 중남미 대한민국 예술제가 열리는 과테말라 국립극장입니다. 행사 시작 두 시간 전부터 행사장에 들어가려는 한류 팬들이 몰리면서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알레한드로 / 현지인 관객 : 오늘 저녁 행사는 정말 다채롭고 웅장하고 멋있었습니다. 매년 새로운 볼거리로 놀라움을 주고 점점 더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