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장관 방미…"의원 비자 신속 발급 요청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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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9. 오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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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한미 관계가 '난기류'에 봉착했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좋지 않은 징후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 방문길에 오른 조현 외교부 장관이 우리 국회의원의 비자발급을 보류하거나 거부한 일과 관련해 미 측에 신속할 발급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의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조현 / 외교부 장관]
한미관계와 무관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정확히 의원들의 비자 발급이 신속히 되도록 미 측에 요청할 생각입니다.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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