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넨셀 설립자 강 씨,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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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오후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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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힌 제넨셀 창업자 강 모 씨의 배임 혐의 관련 항소심 선고가 오늘(30일) 나옵니다.

법원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잠시 뒤 오후 2시부터 서울고등법원에서 강 씨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 사건 선고기일이 진행됩니다.

제약사 제넨셀의 창업자인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의 '코로나 19 임상시험 승인 로비' 의혹에 연루된 인물이고 코로나19 치료제 부작용을 의도적으로 누락한 허위 자료를 제출해 식약처 임상 승인을 받아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습니다. 오늘 항소심 선고가 예정돼 있습니다.

지금 기자가 오늘 김승원 의원한테 청탁한 적이 없다는 입장이 그대로인지 그리고 동물실험에서 나온 부작용은 왜 숨겼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했습니다마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빠른 걸음으로 건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배민혁[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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