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마약 좀비' 30대 구속송치…"투약 혐의 인정"

현장생중계
현장생중계
2026.09.18. 오전 08:48
글자크기설정
'마약 좀비'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SNS에서 논란이 됐던 30대 남성이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인정한 가운데 조금 전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송치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A 씨는 지난 7월 SNS에서 논란이 된영상이 찍힐 당시 스트레칭 중이었다거나 처방받은 정신과 약을 먹었을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지만,최근 경찰 조사에서 해외에 머물 때마약을 투약했다고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조금 전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지는 모습인데요.

A 씨는 올해 상반기부터 지난 7월까지 필로폰을 소지·투약하고, 자신이 처방받지 않은 향정신성의약품을 복용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지난 7월 SNS에서 논란이 된영상이 찍힐 당시 스트레칭 중이었다거나 처방받은 정신과 약을 먹었을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지만,최근 경찰 조사에서 해외에 머물 때마약을 투약했다고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경찰은 포렌식 결과 분석을 통해A 씨와 또 다른 30대 남성이 서로 처방받은 약을 나눠 먹은 정황도포착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고, A 씨와 함께 검찰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추가 소식은 들어오는 대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조경원[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