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11일 서울 가양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불이 나 뇌병변 장애인 6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합동감식에 들어갔습니다. 바로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지난 11일 오후 5시쯤 서울 가양동 15층짜리 아파트 꼭대기 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는데 이 사고로 불이 난 집에 살던 6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이 아파트 베란다 아래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보시는 것처럼 화재 감식 그리고 합동감식을 위해서 경찰과 소방당국이 화재 현장으로 들어가고 있는 모습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로 가양동 아파트단지 주민들도 큰 충격에 빠져 있습니다. 정확한 발화지점과 화재 원인이 무엇이었는지 또 평소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관리에 있어서 사각지대는 없었는지 꼼꼼하게 이번 합동감식을 통해서 살펴봐야 할 대목인데요. 다시 한 번 현장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의 서울 가양동 아파트 화재현장 보고 계십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화재감식을 하기 위해서 이동하는 모습을 보고 계시고요. 지난 11일 오후 5시쯤 서울 가양동 15층짜리 아파트 꼭대기 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지는 사고가 있었는데 현재 화재 현장을 감식하는 합동감식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들어오는 소식이 있으면 저희가 속보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