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기 수사 지휘한 광산서 전 형사과장 구속 전 피의자 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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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1. 오전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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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봐주기 의혹'이 제기된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습니다.

장윤기에게 성범죄 목적 살인 대신 단순 살인 혐의를 적용하는 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데요.

법원에 출석한 상황 직접 보겠습니다.

[기자]
억울한 거 없의세요?

[광주 광산서 전 형사과장]
성실히 영장 심문에 임하겠습니다.

[기자]
어떤 부분 소명하셨어요?

[광주 광산서 전 형사과장]
사건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서 노력했으나 이렇게 부실수사 논란이 일게 된 데 대해서 유가족분들과 국민 여러분께 정말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제가 사건 처리 과정에 윗선의 부당한 지시나 저 또한 지시를 내린 적이 없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심문절차에 임하면서 성실히 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