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회에서는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헌법 제정을 기념하는 경축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애초 국민의힘은 원 구성 협상이 결렬돼 기념식에 불참하기로 했다가 정점식 원내대표가입장을 바꿔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행사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78주년 제헌절 경축식, 현재 상황에 대해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큰 행사가 열렸는데요. 행사엔 4부요인이 참석했습니다. 조정식 국회의장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한성숙 국무총리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외에 500여 명 참석 예정으로 보이는. 김호철 감사원장, 전직 국회의장, 정당 대표 및 원내대표, 국회의원, 입법·사법·행정부 주요 인사, 주한 외교사절단, 헌정회원, 제헌국회의원유족회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지금은 국민의례가 진행이 되고 있는데요. 국회에선 여야 모두 참석 전망을 했지만여야 원구성 협상 불발에 국민의힘은 불참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어젯밤 정점식 원내대표만 참석하는 거로 전격 선회를 했고요. 다만, 장동혁 대표는 불참 입장 그대로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현장에 장동혁 대표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고요. 지금 현재 국민의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올림픽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참정권 관련 시위 현장에서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는데요. 저희가 전해 드리는 것처럼 현장에서는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