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전부터 시작된 이혜훈 기획예산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각 청문회 현장으로 가보시죠.
[질문]
그리고 또 하나 확인하고 싶은데 천하람 위원께서 비망록 자료를 주셨는데 명확하게 한번 제가 질문드리고 싶은 건 이 비망록과 전혀 관계가 없으신가요?
[이 혜 훈 /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1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정확한 것은 아니고 제 추정인데요. 저의 일거수일투족을 잘 아는 지근거리에 있는 사무직원인 것 같습니다. 상당 부분 사실이 있고 그 사실에다가 본인의 추측과 짐작 그리고 또 저희 사무실을 들락거리던 많은 목사님들이나 방문객들이 하는 얘기가 막 다 버무려져서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이건 분명히 잘못된 신앙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는 그런 일들이 제 얘기인 것처럼 실려 있습니다.
[질문]
제가 드리는 질문은 후보자께서 적대성 글은 아니다. 그리고 누구한테 시켜서 쓴 걸도 아니다? 아니면 나한테서 나간 자료가 변경돼서 나온 자료도 아니다?
[이 혜 훈 /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저한테서 나간 자료가 변경됐을 수는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런 식의 자료는 아닙니다. 언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저의 일정 같은 것이 나갔을 수는 있습니다.
[질문]
후보자님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자료다라는 것을 분명히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