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뒤, 윤 전 대통령 체포 방해 선고…이 시각 법원

현장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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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오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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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 전 대통령, 오늘 체포방해 혐의를 받는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이 열리게 되는데요. 지금 보시는 바로 이 호송차에 윤 전 대통령이 탑승해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잠시 후면 도착을 할 것 같습니다. 잠시 뒤 오후 2시부터 윤 전 대통령 체포방해 혐의 등 1심 공판이 진행되죠. 윤 전 대통령이 호송차를 타고 이동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잠시 뒤에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선고공판은 실시간 TV중계로 전송이 될 예정입니다.

[앵커]
조금 전의 모습이고요. 경기도 의왕시에 수감이 돼 있기 때문에 서울구치소에서 서초구 약 15km 정도 떨어진 서울중앙지방법원까지 윤 전 대통령이 오늘 재판을 위해서 출석을 하게 됩니다. 지금 보는 화면에서도 경찰 병력이 삼엄한 경호를 하고 있는 모습 보이고 있고요. 법원 주변에서는 오늘도 윤 전 대통령 무죄를 촉구하는 집회와처벌을 촉구하는 집회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앵커]
지난번 다른 재판 때입니다. 3일 전이죠. 13일 화요일에는 내란 혐의 결심공판에서 특검 측이 사형을 구형하기도 했었는데 그때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이 됐습니다. 당시에는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진행이 됐고요. 이번에는 311호 중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 체포방해 혐의 1심 선고가 열리게 됩니다. 법원 청사부 안은 매우 삼엄하게 경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이미 일반 차량 출입은 전면 통제가 되고 있고요. 정문과 북문 출입구도 폐쇄가 됐고 동문만 출입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또 출입 인원에 대한 보안검색도 더 강화해서 진행 중입니다. 보신 것처럼 지금 법원 주변에는 윤 전 대통령 무죄 촉구집회, 처벌 촉구 집회하는 인원들이 모여서 시끄러운 상황인데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첫 선고인 만큼 많은 인원이 더 몰린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이번 선고 12. 3 계엄 관련해서 윤 전 대통령이 받는 여러 가지 혐의가 있습니다. 재판도 8개 정도 있는데 이중에서 처음으로 내려지는 선고고요. 많은 국민들의 관심 속에서 TV 생중계로 진행이 됩니다. 전직 대통령의 1심 선고 이렇게 생중계되는 건 과거에 있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 그리고 이명박 전 대통령에 이어서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앞서 두 전직 대통령은 선고 생중계 결정에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는데요. 오늘 윤 전 대통령은 직접 출석을 합니다. 잠시 뒤 윤 전 대통령의 모습과 또 선고 장면은 실시간으로 생중계로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앵커]
오늘 재판, 윤 전 대통령의 계엄사태 본류 사건이라고 볼 수 있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는 별개의 내용이라는 점을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 6월에 조은석 내란특검이 출범한 뒤에 윤 전 대통령 다시 구속하면서 추가로 기소한 사건이다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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