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검법’ 본회의 상정…곧 필리버스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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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오후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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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처음 열린 국회 본회의에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2차 종합특검법'이 상정됐습니다. 보수 야권은 공동 저지 전선을 꾸리고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에 나섰는데요. 현장으로 가보시죠.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필리버스터를 시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국회는 앞서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를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하는 안건을 처리했고요. 민생법안 11건을 처리한 뒤에 2차 종합특검법을 상정했습니다. 이에 반발하는 보수 야권이 공동 저지전선을 꾸리고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에 나섰는데요. 첫 주자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시작했습니다.

상정된 2차 종합특검법은 24시간이 지나서 필리버스터를 종결한 후에 내일 오후쯤에 처리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국회 필리버스터 상황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2차 종합특검법은 종료된 김건희, 내란, 순직 해병 등 3대 특검에서 수사가 미진한 부분을 한데 모아서 후속 수사를 하자는 게 골자인데요. 자세한 소식은 들어오는 대로 추가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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