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와 정부의 좁혀지지 않는 갈등 속에서 우려했던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제 있었던 '의사 총파업'에서 정부는 전국 병·의원 휴진율이 14.9%라고 잠정 집계했는데요. 고스란히 불편과 피해를 앉고 있는 환자들의 이야기를 담아 봤습니다. 정부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했지만, 이 상황에서 가장 아픈 건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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