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네거티브 전이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비방이나 인신공격을 하지 않겠다고 하면서도 결국 상대의 아픈 곳을 찔러댑니다.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야 할 막판 선거운동 기간… 각 후보의 지지자들은 뉴스 하나하나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데요,
그래서일까요? 한 지지자가, 후보에 불리한 뉴스를 내지 말라며 기자들에게 당부합니다.
"그런 거 내지 마, 제발"
#이재명 #윤석열 #돌발영상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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