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핫이슈] 에이핑크, 세븐틴, 청하, 방탄소년단

[이주의 핫이슈] 에이핑크, 세븐틴, 청하, 방탄소년단

2019.01.11. 오후 4:0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이주의 핫이슈] 에이핑크, 세븐틴, 청하, 방탄소년단
AD
#에이핑크

걸그룹 에이핑크가 컴백했습니다.

지난 7일 미니 8집 ‘PERCENT(퍼센트)’를 발매했는데요.

타이틀곡 ‘%%(응응)'을 통해 청순한 카리스마와 화려한 비주얼을 뿜어냈습니다.

#세븐틴

그룹 세븐틴도 오는 21일 컴백하는데요.

미니 6집 `유 메이드 마이 돈`(You made my dawn)으로 돌아온다는군요.

세븐틴이 신보를 내기는 지난해 7월 미니 5집 이후 반년만입니다.

#청하

청하가 지난 2일 발표한 새 디지털 싱글 '벌써 12시'가 태국과 카타르 2개국 아이튠즈 K-POP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이밖에도 각종 글로벌 차트 최상위권에 랭크됐는데요.

청하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뒤 유튜브에는 전 세계 K-POP팬들의 '벌써 12시' 커버 영상이 쏟아지고 있다는군요.

#방탄소년단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음반 시장에서 저스틴 팀버레이크, 에드 시런 등을 제치고 2018년 판매순위 2위에 올랐습니다.

미국의 음악 산업 조사 기관인 버즈앵글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60만3천여 장의 음반을 팔았다는데요.

75만 장으로 1위를 차지한 래퍼 에미넴의 뒤를 이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