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ELEB] '돼지띠 스타들의 새해 소망'

2019년 기해년은 복과 재물을 가지고 온다는
황금 돼지의 해죠.

새해 누구보다도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돼지띠 스타는 누가 있을까요?

돼지띠 스타 세 명의 새해 소망을 들어봤습니다.

케이 셀럽에서 만나보시죠.

우주 소녀 보나와 엑시

1995년에 태어난 돼지띠 멤버

5번째 미니앨범 'WJ PLEASE?'는 미국 빌보드 선정
'2018 베스트 K팝 앨범 20'에 등극

2019년 1월 8일'WJ STAY?'로 컴백

보나 / 우주소녀 멤버
"안녕하세요, 보나입니다. 2019년 황금돼지띠의 해, 저도 돼지띠인 만큼 2019년에도 더 열심히 행복하게 활동할 테니까요.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엑시 / 우주소녀 멤버
"네 우주소녀 엑시입니다. 2019년 황금돼지의 해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음원 강자 10cm 권정열

83년생 돼지띠

1월 콘서트 1분 만에 티켓 매진

이번 공연은 라이브 앨범으로 제작될 계획

권정열 / 10cm
"안녕하세요. YTN 시청자 여러분, 10cm입니다. 2018년이 가고 이제 2019년이 왔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바 다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돼지띠이고요. 돼지띠가 돼지의 해를 맞으면 좀더 좋은 음악을 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이 항상 있습니다. / 돼지띠 가수로서 더 기대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많은 분께 기존보다 훨씬 좋고 사랑받을만한 그런 좋은 음악들로 찾아가려고 지금도 열심히 작업 중입니다."

황금 돼지의 해를 맞은 돼지띠 스타들

새해에는 더욱 풍성하고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