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시험 보던 선비도 잊지 못한 맛 ‘과메기‘

과거 시험 보던 선비도 잊지 못한 맛 ‘과메기‘

2019.01.28. 오후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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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청어나 꽁치를 얼렸다 녹이기를 반복하면서 그늘에 말린 것을 과메기라고 합니다.
그런데 왜 말린 청어, 건조 꽁치가 아니라 <과메기>로 부르게 됐을까요?
<과메기>란 말이 붙은데는 재미있는 사연이 있다고 하는군요.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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