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한국어 고수 한자리에...제5회 전일본 우리말 말하기 대회 현장

일본인 한국어 고수 한자리에...제5회 전일본 우리말 말하기 대회 현장

2019.03.06. 오전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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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역에서 한국어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에는 전국에서 모인 본선 발표자 11명이 기량을 뽐냈는데요. 한국어 입문 10개월차 병아리부터 한국인 만큼 노련한 20년차 베테랑까지 어떤 재미난 이야기를 우리말로 들려줄까요?

일본 여배우가 심사위원으로 나서고 외국어 공부의 꿀팁까지 알려준다는, 제5회 전일본 한국어 스피치 대회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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