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확진 11,590명| 완치 10,467명| 사망 273명| 검사 누적 956,852명
유럽발·미국발 입국자 코로나19 전원 검사
Posted : 2020-03-26 20:54

동영상시청 도움말

[앵커]
우리나라도 코로나19 해외유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현재 우리 국민을 포함한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 절차가 시행 중인데요.

이정원 사무관님, 유럽에서 입국하는 경우는 더 까다로운 검역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요?

[이정원 / 외교부 사무관]
내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유럽발 입국자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시행 중입니다.

현재 유럽발 유증상자는 내외국인 모두 검역소 격리시설에서, 무증상 외국인은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한 뒤 검사를 받습니다.

유럽발 내국인 무증상자는 우선 귀가한 뒤 사흘 안에 관할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또 내일부터는 미국발 입국자로 검사가 확대됩니다.

미국발 입국자 중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은 진단검사를 받고, 증상이 없는 내외국인은 14일간 격리 생활을 해야 합니다.

바로 이점이 무증상자라도 사흘 내 보건소 진단 검사가 원칙인 유럽발 입국자 격리 기준과 차이가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유럽이나 미국발 입국자 중 자가격리 대상자는 모두, 산책이나 생필품을 사기 위해 잠시 외출을 해서도 안 되는 점은 같습니다.

자가격리를 위반하면 내외국인 모두 1년 이하 징역 또는 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는 만큼 유럽과 미국에서 입국하시는 경우 코로나19 해외 유입 차단을 위한 우리 정부의 방역 조치에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현재 전 세계에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

해외여행은 취소나 연기하시고 해외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께서는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신변 안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