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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쉬운 한식 요리' 유튜브로 소개하는 개그우먼 서길자 씨
Posted : 2020-01-19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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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길자 / 크리에이터 : 안녕하세요. 오이지 쿡의 서길자입니다. 제가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음식은요. 호박 나물 볶음입니다.]

맛있는 불고기부터, 수제 도토리묵에 김치까지 힘들이지 않고 뚝딱뚝딱 만들어냅니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한식 요리를 선보이는 이 사람!

[서길자 / 크리에이터 : 안녕하세요. KBS 11기 공채 개그우먼 서길자입니다. 오이지TV 라는 1인 방송을 하는 오이지 여사입니다.]

넉 달 전부터 개인 방송 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는 길자 씨!

오늘은 다양한 채소가 들어간 떡볶이를 만들기로 했는데요.

떡볶이에 파프리카라니, 쉽게 상상 못 할 조합입니다.

[서길자 / 크리에이터 : 현장 상황을 보고 그때그때 (개그맨들이) 임기응변으로 말을 만들어내듯이 요리도 있는 그 현장의 재료를 가지고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어서….]

음식 재료 준비부터 촬영 장비 챙기랴 요리에, 설명까지, 혼자 모든 걸 책임져야 하는 '1인 방송'이다 보니 정신없이 바쁩니다.

[서길자 / 크리에이터 : 내가 찍을 줄도 알아야 하고 이야기 구성할 줄도 알아야 하고 편집할 줄도 알아야 하고 새롭게 뭔가를 배우고 알아가는 것, 이것 자체가 너무 삶의 활력이 되고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지상파 공채 개그우먼으로 개그 프로그램과 드라마를 넘나들던 길자 씨.

지난 2017년, 미국 생활을 시작하면서 방송 일을 쉬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천상 방송인의 열정이 어디 쉽게 사그라들던가요?

현장에 대한 그리움으로 1인 방송의 문을 두드리게 됐습니다.

[서길자 / 크리에이터 : 정말 제가 방송국을 하나 차린 거잖아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것 콘텐츠를 마음껏 할 수 있었다는 건데 스토리텔링을 계속 방송에서 해왔던 습관이 되어있다가 보니까 그런 창작하는 재미가 있어요.]

요리와 골프, 일상 등 다양한 주제를 선보이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한식 콘텐츠는 무엇보다 만드는 보람이 있습니다.

[최인나 / 서길자 씨 이웃 : 미국에서 혹시 또 1.5세대가 한국 음식은 좋아하지만 (만드는 법을) 잘 모르는 사람, 애들이 많잖아요? 아마 서길자(동영상)를 보면 쉽게 한국 음식을 원칙대로 만들 수 있는 솜씨가 쉬울 것 같아요.]

앞으로도 동포들이 잘 몰랐던 우리 문화를 소개하고 싶다는 길자 씨.

온라인 세상을 넘어 미국 전역에 한국 문화와 서길자라는 이름이 알려질 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서길자 / 크리에이터 : 어쨌거나 시작을 했으니까 중간에 조금 쉬엄쉬엄 가더라도 사랑해주고 시청해주시는 분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제가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서 보답을 해야겠다는 그런 책임감도 생길 것 같아요. 항상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요, 전. 해보고 싶은 게. 항상 도전할 수 있는, 항상 도전하는 사람?으로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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