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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선형과의 떡볶이 데이트
Posted : 201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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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주현]
SK의 김선형 선수와 함께 합니다.

실물로 보니까 정말 얼굴이 작으세요 비결이 있다면?

[김선형]
비결이요? 제가 마사지를 자주 하는데 얼굴에 관심이 좀 많아가지고 여기가 조금 많이 나오더라고요. 고기를 제가 많이 먹으니까 그래서 수시로 마사지를 하니까 좀 작아진거 같아요.

[류주현]
오늘요, 사실은 소개팅으로 시작하려고 했는데요 좀 아쉽습니다.

김선형 선수 여자친구가 있죠. 그래서 오늘은 일을 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김선형선수 모든 농구팬들이 정말 많이 알아요.

두말하면 잔소리인데 그래도 혹시 모르시는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자기소개! 김선형선수는 이런 선수입니다

[김선형]
안녕하세요. 저는 SK나이츠의 소속 되어있는 농구선수이고요. 포지션은 포인트가드고 이상입니다

[류주현]
최용석 기자님 어떻게 만족하세요?

[최용석]
너무 짦게 하신거 같은데... 김선형 선수하면 한국 농구의 미래를 책임질 용변중에 한명으로 꼽히고 있고요.

또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농구 금메달을 책임져서 앞으로 이 한국농구를 이끌어 간다는 것을 증명해낸 선수이고 또 김선형 선수가 가진게 이 한국농구에 10년동안 나올까 말까한 그런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그런 선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류주현]
나의 이런점 때문에 나를 사랑하는거 같다!

[김선형]
플레이할때 좀 역동적인 플레이도 있지만 올스타전이나 이럴때 제가 1~2년차때 막 춤도 추고 노래도 하고 농구 외적으로 다른 모습을 많이 보여줘가지고 그런 모습에 대해서 저는 약간 신비주의가 많이 없는거 같아요.

옛날에 이상민 감독님처럼 '아 저 사람은 쉴 때 뭐할까?' 막 이런 신비주의가 있었는데 저는 그냥 그걸 깨버리고 팬들한테 다가가는? 그런 스타일이라서 더 좋아해 주시는거 같아요.

[류주현]
김선형 선수가 춤과 노래를 이야기 했거든요 저희 스포츠24 팬들하고도 소통을 위해서 설 특집입니다.

춤과 노래, 하나만 하셔도 되요. 두 개 다하시면 더 좋고요.

[김선형]
노래를 많이 해가지고...

[류주현]
김선형 선수가 스포츠24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서요, 노래를 조금 준비했다고 합니다. 들어볼까요?

제가 이런데 정말 팬들이 보실때는 얼마나 지금 제가 봤을때 분명히 몇만명의 팬들이 지금 순식간에 늘어났을거 같아요. 정말 최고였습니다.

[기자]
김선형 선수하면은 우리나라 선수들이.. 춤은 아니고 유로스텝이라는게 있어요, 한국말로 하면 지그재그 스텝이랑 비슷한건데 그거를 경기도중에 구현해내는 선수가 거의 없었는데 그거를 경기에서 구현해내는 첫번째 선수.

[김선형]
아니요. 그냥... 제가 일반인 중에서는 큰편인데 키가 농구선수들한테 가면 작은편이거든요.

그래서 장신 숲을 헤집고 다니려면 이 키라는 핸디캡을 커버해야되니까 스텝이나 아니며 더블클러치처럼 피해서 쏘는 슛을 옛날부터 많이 연습했던거 같아요.

[기자]
그런데 딱 김선형 선수 보면 딱 점프를 하고 쭉 가면서 이 상대선수의 블로킹이 어디로 오고 그거를 피해서 어떻게 슛을 쏴야 되는지 보고 하는것 같다는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많은데 실제로 탄력이 좋으니까 딱 점프를 하면 수비들이 움직이고 하는게 좀 보여요?

[기자]
일단 수비가 어느쪽으로 오느냐에 따라서 제가 계산을 잘 해서 스텝을 어디로 놔야겠다고 하고 만약에 여의치 않으면 일단 먼저 점프를 띄어요 뛰면 수비가 어느정도로 점프가 일로 온다 일로 온다 그걸 꽈서 이렇게 쏘기도 하고

[류주현]
우리가 이렇게 장단점을 이야기 하다 보면 김선형선수가 꼽는 최고의 경기 이거는 내 머리속에 남는 경기다란 경기가 있다면 어떤 경기가 있을까요?

[김선형]
아시안 게임 결승이...제가 경기 끝나고 운적이 그때가 처음이었던거 같아요.

일단 그 거의 이길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기적적으로 이겨서 그런것도 있고 이제 이번 시즌이 끝나고 군대를 가야되는데 벼랑끝에 있다가 뭔가 살아난 느낌 그런것들이 있었어요.

[류주현]
설 연휴당일에 아니야 설 연휴에 경기가 있다고 들었어요 아무래도 부모님과 함께 못 보낼거 같은데 방송을 통해서 그래도 인사 말씀 전해볼까요?

[김선형]
일단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고요 그리고 항상 아버지나 어머니나 제가 옛날부터 속을 많이 썩여가지고 많이 힘드셨을텐데 제가 더 농구 열심히 해서 더 좋게 보답을 할테니까 계속 지켜봐 주시고 사랑합니다.

[류주현]
그럼 이제 최고의 경기를 뽑았는데요 최악의 경기도 생각이 날거 같아요.

나 이거 정도는 밤에 자다가도 생각이 나더라 이런 경기가 있었을거 같은데 어떤 경기일까요?

[김선형]
경기라기 보다 플레이가 생각이 나는데요.

작년 플레이오프때 모비스랑 4차전을 하는데 제가 덩크슛을 실패를 했어요.

처음으로 프로와서 그런데 그 덩크슛을 성공했으면 저희 팀이 6점에서 4점으로 따라가는 상황이었는데 제가 실패를 해서 그때는 정말 숨고싶은 심정이 있어서 좀 최악의 플레이였던거 같아요.

[류주현]
저희 스포츠 24에 자랑이 있습니다, 바로 삼세판이라는 코너인데요.

기자들이 경기를 예측해서 승과 패를 맞춰보는 코너입니다.

김선형 선수를 특별히 모셨으니까 우리가 한번 해보죠 정규 리그 순위가 몇등이 될지 한번 예상을 해보는걸로 가겠습니다. 준비되셨죠?

[김선형]
그냥 자만하지 않겠다 그래도 2등을 하다 1등을 하는게 더 마음이 편한거 같아서...오늘 너무 즐거웠고 팬분들이 많이 찾아와주시고 또 응원을 많이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저희한테 큰 힘이 되고 그 보답으로 더 좋은 플레이와 또 다이나믹한 농구를 보여드릴테니까 많이 응원해주세요.

[류주현]
정말 김선형 선수 노력하는 선수 지혜가 있는 선수 겸손하기까지한 슈퍼스타입니다.

예비 슈퍼스타가 될 김성형 선수 설 특집으로 스포츠 24가 만나봤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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