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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매치하이라이트
Posted : 201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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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3:1 첼시]

레알 마드리드가 첼시와의 '무리뉴 더비'에서 완승을 거뒀습니다.

레알의 마르셀로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첼시도 쉽게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선제골이 터지고 3분 후, 하미레스가 칩슛으로 골망을 가르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습니다.

팽팽하던 승부는 호날두에 의해 판가름났습니다.

호날두는 전반 31분과 강력한 프리킥으로 첼시의 골망을 갈랐습니다.

자로 잰듯한 호날두의 프리킥으로 레알은 2대 1로 앞선채 전반전을 끝냈습니다.

후반 12분 이스코의 크로스를 호날두가 날카로운 헤딩슛으로 연결, 첼시 골문을 가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이골까지 기네스 대회에서 총 3골을 기록한 호날두는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결국 이날의 '무리뉴 더비'는 레알의 3-1 완승으로 끝났습니다.

최근 아시아 투어와 기네스컵에서 프리시즌 5연승을 달리던 첼시는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서울 2:1 수원]

5만 구름 관중이 몰려온 서울과 수원의 슈퍼매치!

3년 동안 2무 7승으로 절대적 우위에 있던 수원이 시작부터 파상공세를 퍼부었지만, 좀처럼 서울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전반 29분, 몰리나가 왼쪽에서 올려준 코너킥을 아디가 헤딩으로 수원의 골망을 갈라 1-0으로 앞서나갔습니다.

아디의 2경기 연속골이었습니다.

정성룡이 몸을 날려봤지만 이미 골은 터졌습니다.

몰리나가 올려준 코너킥을 김진규가 머리로 밀어 넣었습니다.

서울은 두골 모두 수비수 머리에서 골이 나오면서 앞서 나갔습니다.

0-2로 끌려가던 수원은 후반 37분 조지훈의 골로 영봉패를 면했습니다.

관중들과 선수들은 환호했지만 수원은 더 이상 골 만들기에는 실패했습니다.

이로써, 서울은 2대 1로 승리했고 지긋지긋한 수원 징크스를 끊어냈습니다.

또, 최용수 감독 부임 이후 첫 슈퍼매치 승리를 따냈습니다.

[전북 4 : 1 강원]

전북이 화끈한 골잔치 속에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선제골은 원전팀 강원의 먼저 가져갔습니다.

진경선이 올린 크로스를 최진호가 헤딩으로 연결 한것입니다.

하지만, 강원의 골운은 거기까지였습니다.

2분만에 동점골이 터졌습니다.

레오나르도가 연결했고 케빈이 논스톱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습니다.

후반 전북의 닥공에 불이 붙었습니다.

정인환이 헤딩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하더니 2분 후, 한 골이 더 터졌습니다.

다이빙 헤딩슛으로 쐐기골을 넣은 것입니다.

송제헌이 각도가 없는 상황에서 어려운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강원의 수비진은 순식간에 무너졌습니다.

후반 종료를 2분 남기고 혼전상황에서 이승기가 한 골을 더 추가했고 경기는 4-1로 마무리 됐습니다.

이로써 전북은 4계단이나 점프했고, 우승 경쟁에도 뛰어들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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