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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3-07-27
[바이에르 뮌헨 2 : 0 바르셀로나]

'무적함대` 바르셀로나가 ‘유럽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에게 다시 한 번 무너졌습니다.

1.5군으로 나선 바르샤는 예상대로 처음부터 뮌헨에게 밀렸습니다.

뮌헨의 골찬스를 바르샤가 아슬아슬하게 걷어 냅니다.

전반 14분 뮌헨의 필립 람이 헤딩으로 바르샤의 골망을 흔듭니다.

리베리의 크로스를 필립 람이 백헤딩골로 연결합니다.

바르셀로나는 사비와 이니에스타가 결장한 가운데, 메시를 중심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굳건한 뮌헨의 골문을 열지는 못합니다.

유럽 챔스 우승을 이끈 뮌헨의 주전들은 역시 강했습니다.

종료 3분 전에는 만주키치가 쐐기골을 터뜨리며 뮌헨은 2대 0으로 이겨, 막강 전력을 과시했습니다.

땅볼 크로스를 감각적으로 방향만 바꿔 골로 만듭니다.

이날 경기는 친선 경기로 뮌헨 회장의 이름을 따서 '울리 회네스 컵'으로 지칭됐습니다.

[한국 0 : 0 중국]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중국을 상대로 아쉬운 0 대 0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초반부터 중국은 소림축구를 구사했고 그 첫 번째 희생양은 염기훈이었습니다.

한국의 기회는 전반 12분부터 찾아왔습니다.

문전 혼전 속에서 조영철의 크로스를 윤일록이 기어이 뒤로 공을 빼냅니다.

논스톱으로 한국영이 슛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히고 맙니다.

그리고 역시 마무리는 소림축구였습니다.

막힘없는 한국영의 시원한 중거리슛이었습니다.

이외에도 몇 번의 찬스가 있었지만 골까지 연결하지 못하며 전반전이 끝났습니다.

후반전 들어서도 한국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지만, 골을 만들어 내는데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제주 1 : 1 인천]

k리그 클래식에서는 인천과 제주가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전반 35분 제주도의 이진호가 기습적으로 오버헤드킥을 시도했지만 골대 옆으로 빗나갔습니다.

그리고 곧이어 오버헤드킥보다 더 멋진 슛이 나왔습니다.

전반 39분, 인천의 수문장 권정혁이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길게 찬 공이 한 번 튕기더니 제주의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국내프로축구 통산 여섯 번째 골키퍼 득점으로 최장거리 골 기록인 85m의 영광도 차지했습니다.

제주는 황당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제주도의 마라냥이 교체 투입된지 3분만에 패널티킥 기회를 만들어 냅니다.

인천 최종환의 반칙이 선언 되었고, 선수들은 마라냥이 걸려 넘어진거라고 항의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안재준과 이윤표가 옐로우 카드를 받았고 인천의 김봉길 감독이 판정에 항의하면서 선수들을 경기장 밖으로 철수시켜 경기가 잠시 지연됐습니다.

소동은 김 감독이 퇴장당하면서 마무리됐습니다.

소동이 정리된 후 제주의 페드로가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1대 1 원점으로 끝이 났습니다.

인천은 승점 31점으로 3위 전북과 득실차까지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4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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